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블로그 단장

내 이야기를 적어가는

아주 사소한 공간이지만

간헐적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 속살을 비치는 곳이기도 하다

 

손님이라면 손님이기에

대접할 것 없이

내 속살의 끼적거림을 해본다.

 

오늘의 키워드는 못찾았다

정신과?

불면증?

5kg 정도 살빼기?

붙어다니는 키워드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