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영 대회준비
접영이 아직 마음에 걸린다..
완영이 목표라지만 괜시리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맘에 걸린다.
내가 접영의 모습이 얼마나 이쁠까?
접영의 모습이 제대로 일까?
이러한 걱정였다고 생각하니 답은 이미 나와있다.
그렇다면 시간단축이 목표인가?
이것도 41초대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 시간을 조금 줄여봐야 겠다는 생각이지만
욕심을 내는 수준이 아니다. 40초 이내에 들어오길..
가장 긴장되는 것은
올바른 호흡을 하지 못하고
또 두통이 생길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걱정은 50m 접영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것이다.
50m를 부담스럽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여지것 50m 접영 성공을 한 적이 몇 번이던가?
대회포함하면 체 5번 미만아닌가?
아프지 않게, 철저하게 즐기면서, 자신감있게 치루고 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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