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치열함
지오돌이
2017. 2. 9. 10:39
박사모, 대변인단, 총리대행. 그네들.
그들의 신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고문을 받아서 거짓으로 자백을 강요당하였을때
사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하듯이
그들은 돈, 권력 앞에서 그렇게 모호해지는가?
치열하게 산다.
괜히 치열함을 나에게 전이할 필요는 없지만
참 치열하게들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