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이

지오돌이 2015. 1. 20. 14:10

 

오랜 숙원였던

눈아래 그음이

선명하다

 

감쪽같이

새롭게

선명하다

 

좌, 우 대칭이

다르니

다름이

자연스럽다

 

거울에

마흔넘은

자연스러운

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