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린내
지오돌이
2014. 6. 17. 09:11
입다문체, 사람눈초리 피한체
꼼지락 거리는 스마트폰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간혹
아, 으, 음의 탄성으로
무의식 같은 의도된 감정이 나오는데...
오늘의 세상이야기는
탄성과 함께 비린내까지 풍기더라.
[전광훈 목사; 박원순 뽑은 서울시민들 정신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