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간을 보다 #30
지오돌이
2013. 11. 9. 23:12
시간을 보다 #30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한 중에 태어난
난
나의 시련이
이달에
기억됨을
기억해야 한다.
이쯤에서
본격적 삶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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