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국가
지오돌이
2012. 6. 8. 09:37
국가는 나의 자존심과 같은 것이다.
그의 자리를 지키는 자는
나의 자존심을 지키는 자와 같다.
피곤하고,
힘이드는 상황에서도
나를 위안시키는,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하는
그러한 자존심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