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람이 되자
지오돌이
2012. 4. 2. 15:42
그냥 흘렀던 눈물로
가슴 먹먹했던 그날과 그사람
이제,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냥 흘렀던 눈물로
가슴 먹먹했던 그날과 그사람
이제, 당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