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오의 지하철
지오돌이
2010. 11. 11. 00:04
마감을 앞에두고 모양새를 내는 나를 보자니 혀를 찰 뿐이다. 그냥 많은 사람들에게서 투영되는 내 모습이 진짜 나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