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속앓이
지오돌이
2010. 6. 10. 08:57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속앓이 하다가
혼자 감내할 수 없어서
술 한잔과
서러운 이불의 가장자리
부여잡고 눈을 감다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속앓이 하다가
혼자 감내할 수 없어서
술 한잔과
서러운 이불의 가장자리
부여잡고 눈을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