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9.08.30

지오돌이 2009. 8. 31. 09:40

내 머리속에

떡하니 눌러앉아서

떠나지 않고

아주 지랄 맞은 사고,

 

내 이것으로

피맺히는 인생을 경헙했고

내 이것으로

길가에 버려지는 인생을 볼 것이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항상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이고

그 죄를 벗어나기 위하여

또 다시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 행복했더냐?

그래서 니 인생의 즐거운 계기가 되었더냐?

 

더 이상의 오류나는 인생에

투자하지 말아라..

올바른 사고를 통하여

인생의 열정에 투자 할 수 있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