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무현 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통령님 지오돌이 2009. 8. 24. 15:17 두 분이 함께 하신 시간들... 찰나였을 수도 있으나 올바름의 길을 걸으셨던 의지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제 올바름의 길을 고집했던, 고집하는 단 한사람의 전,현직 대통령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두 대통령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